프라모델을 취미로 도색을 하려고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야마토콤프의 비틀벅 콤프레샤가 눈에 띄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사용은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물품이 도착후 테스트 결과 매우 흡족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니 택배사 문제였습니다.

비틀벅패키지가 거의 19만원돈의 고가의 물품인데 집에 있는지 없는지 전화도 안하고 경비실에 맡겨두지도 않고 문앞에 달랑 띡 하고 두고 갔습니다.

고가의물품이 도난을당했거나 혹여 제대로 왔는데 집앞에 아무연락없이 두어 파손이 됬을경우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개인적으로 택배사에 문의전화를 하여 택배사로 부터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을 쓰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이지만 혹시라도 저같이 택배의 이런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 택배사를 바꾸는 것도 하나의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